-
지붕에 갇힌 강아지 최후의 선택비우지 않는 쓰레기통/짤방 줍는 남자 2017. 7. 27. 18:00반응형
"어쩔 수 없다. 두 발로 내려간다."
반응형'비우지 않는 쓰레기통 > 짤방 줍는 남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밴드에서 베이스 주자 구할 때 (0) 2017.07.31 신도 들어 줄 수 없는 소원 (0) 2017.07.31 고양이가 유통되는 과정 (0) 2017.07.27 [모던 패밀리]엄마와 아빠의 차이 (0) 2017.07.27 고슴도치 만세! (0) 2017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