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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하고 얼마 안 된 강아지의 깔끔한 모습자연적인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, 그 모습도 귀엽고, 미용하면 다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해서 미용을 자주 하진 않음그래서 그런지 왠지 미용하고 나면 괜히 화내는 것 같음목에 두른 건 목도리가 아니라 잠옷인데 목도리처럼 둘러본 거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