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충주시 페이스북 담당자 인터뷰
싸이월드 : 내가 이렇게 감수성이 많다. 페이스북 :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. 블로그 : 내가 이렇게 전문적이다. 인스타그램 : 내가 이렇게 잘 먹고 있다. 카카오스토리 : 내 아이가 이렇게 잘 크고 있다. 트위터 : 내가 이렇게 병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