젠트리피케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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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쓸신잡에 나온 지식 총 정리(4화-경주편 첫 번째 이야기)비우지 않는 쓰레기통/알쓸신잡 다시보기 2017. 8. 11. 08:31
알쓸신잡 4화 2017년 6월 23일 네 번째 여행지는 경주입니다. 1.교수의 경우 방학 전에 논문심사가 많아서 기말고사 문제 내기 전까지는 바쁘다. 2.미셸 투르니에 “일은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다. 하면 피곤해지는 게 그 증거다” 3.호모루덴스 : 유희하는 인간이라는 뜻. ‘노는 인간’ 또는 ‘놀이하는 인간’. 요한 호이징하가 1938년 출간한 「호모 루덴스」에서 놀이는 문화의 요소가 아니라 문화 그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함. 4.경주 : 500년이 지나도 가장 안 변할 것 같은 도시 1위(국내) 5.학생들이 모두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던 이유? 경상도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경주를 띄운 것. 나라에 충성하는 화랑정신을 국가 이념에 포섭하기 위해 경주로 수학여행을 감.(유시민) 경..